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안데르손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토드 하워드]], [[김용하]], [[다나카 켄스케]] 같이 게임의 주요 개발이면서 얼굴마담으로 인터넷에서 오르내리는 인물들과 유사하다. 게임에 찐빠가 날 때마다 끌려나와 [[조리돌림]]당하고 온갖 개그 밈과 합성짤이 양산된다. 여타 스타 개발자들처럼 자사 게임 시리즈의 흥행을 지휘했으며 동시에 IP를 말아먹거나 최악의 DLC를 출시하는 등 공과 과가 확실한 인물이다. 여러모로 역설사 유저들의 애증의 대상이다. 대표적으로 말아먹은 작품은 [[임페라토르 롬]] 1.0 버전으로 패독사의 신규 ip 자체를 말아먹었다.[* 그러나 CEO의 말에 의하면 예상 판매량을 넘었기에 기업 입장에선 말아먹었다 하긴 뭐하다. 그렇다면 임롬 개발팀 해체는 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미 역설사는 수익을 낸 빅토리아 2를 3년도 안되어서 버린 전적이 있다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rome/758841|빅토리아 2가 수익을 내자 삭발을 한 당시 CEO 프레드릭]]. 3.04 패치는 몇몇 개발자들이 휴가 기간에 시간이 남아서 만든 패치로 QA도 진행되지 않았다. 빅토리아 팀에서 만들고 QA를 거쳤던 마지막 패치는 3.03으로 2013년 6월 6일에 나왔다.] 결국 임롬은 요한이 떠나고 다른 사람이 맡아 2.0 버전에서 겨우 회생하게 되었다. 또한 [[스텔라리스]] 초창기 버전도 상당히 평이 안좋았는데 이것 또한 요한이 작품이다. 그러나 요한 안데르손은 역설사의 개국공신[* 역설사가 창립되기 전인 1998년부터 역설 개발소에서 근무했다. 또한 빅토리아3를 제외한 모든 패독 개발 게임은 요한이 직간접적으로 개발하였다.]이자 이사회 회장인 헨리크 스트란드베리와 상당한 친분이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해임은 어려워보인다. 그래도 요한이 스웨덴으로부터 상당히 거리가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보내졌다는게, 일부 패독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유배라고 보는 유저들도 있다. 하지만 2022년 [[유로파4]] 북방의 사자 들크의 성공적인 발매, 게으른 [[크킹3]]팀과의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선녀라는 여론이 다시 나오기 시작해 다시 재평가받는 추세이다. 2023년에는 유로파4 도미네이션 들크에 대한 높은 기대와 또 다시 한번 조선 패치를 해주면서 요버지로 추앙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